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나님의 뜻을 구함

누가복음 11장 10절에서 예수님이 하신 간단한 약속—'구하는 자는 다 받고, 찾는 이는 찾고,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리리라'—은 우리에게 아버지의 뜻을 추구하라는 초대입니다. 사용자의 권면을 신앙의 삶으로 옮겨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고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이 기도로 구함, 부지런한 탐색, 그리고 끈기 있는 두드림이라는 삼중의 의존 자세로 우리를 촉구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진실로 그를 간절히 구하는 이들에게 응답하신다는 신뢰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구하라는 것은 우리의 필요와 질문을 기도 가운데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청원 그 이상으로,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 겸손히 복종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찾는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동원하는 일입니다—성경을 살피고, 자신의 소망을 진리와 비교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귀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두드린다는 것은 믿음과 순종으로 끈기 있게 나아가는 것으로, 하나님이 열어 주실 때까지 닫혀 보이는 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그의 때와 지혜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관대하심과 주권을 모두 전제로 하므로 우리의 추구는 권리 의식이 아니라 신뢰에 의해 형성됩니다.

실천적으로는 먼저 자신의 갈망을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이름 붙이십시오—진로, 소명, 인간관계, 사명 등과 관련된 구체적 기도 제목들입니다. 인상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계시된 뜻에 의해 형성되기 위해 성경을 읽으십시오; 함께 분별해 줄 수 있는 신앙의 성숙한 형제자매에게 조언을 구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듯한 곳에서는 작고 순종적인 걸음을 내딛으며 그가 여시는 문을 주의 깊게 살피십시오. 규칙을 유지하십시오: 기도로 구하고, 성경과 묵상으로 찾고, 신실한 행동과 끈기 있는 기다림으로 두드리십시오. 혼란이 지속될 때에는 영리한 계획보다 회개와 단순함, 주님을 향한 인내로운 기다림으로 돌아가십시오.

약속은 변함없습니다: 아버지는 그를 찾아 나서는 이들에게 받게 하시고 찾게 하시며 문을 열어 주십니다. 겸손과 인내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여러분의 구함과 찾음과 두드림은 우리를 그의 목적 안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계속 구하고 찾고 두드리십시오. 좋은 선물을 기뻐하시는 그분은 여러분에게 그의 뜻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