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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몸 안에서 함께: 각자 소중한 한 부분

여러분은 모두 함께 그리스도의 몸이고, 각자는 그 몸의 한 부분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7절의 이 선언은 기독교 삶이 영적 고립의 문제가 아니라 교제와 상호 의존성의 문제임을 우리에게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설교에서 강조점은 단일 은사나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을 세우고 스승을 존중함으로써 나타나는 하나됨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설교는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영적 가족으로서 함께 살도록 모이게 하는 소집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차이 속에서 공통의 목적을 통해 표현됩니다.

몸을 생각할 때, 각 손가락, 각 눈, 각 근육이 수행할 자리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각 믿는 이는 지역 교회 안에서와 하나님의 나라의 사명 안에서 특정한 기능을 부름받았습니다. 설교의 충실성은 이러한 은사들을 인식하고, 정렬하며, 활성화하는 능력에서 평가되며, 인간의 한 인물을 미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목회적 인도자들로서 우리는 은사들의 다양성이 하나님의 연합의 보물임을 가르쳐야 하며, 우리가 함께 걸으며 서로를 돌보고 서로를 소망으로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사역의 참된 힘이 나타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목적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되, 우리의 상호 의존성을 자각하고 몸을 지탱하는 은혜를 신뢰합시다. 각자가 공통선을 위해 가진 것을 기여한다면 세상은 우리 안의 그리스도를 보고 그분의 사랑에 놀랄 것입니다. 이 기억이 힘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함께 살아가고 봉사하며 믿음 안에서 함께 인내하도록 서로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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