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4:15-17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공격의 원인이 아니며, 모든 일 위에 군림하시는 주님이심을 상기시킵니다. 말씀은 우리가 공격을 받을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그분의 백성에게 일어나는 모든 공격자는 반드시 무너질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주님은 어떤 일에도 놀라지 않으시며, 적의 어떤 공격도 그분의 능력보다 크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싸움, 중상모략, 불의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독교인의 삶은 고통, 오해, 반대의 순간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각 눈물과 모욕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주목하고 계시며, 함께 하시고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전투 중에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시며, 악이 최종적인 말을 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치르는 각 전투, 우리가 듣는 각 힘든 말, 우리를 마비시키려는 각 상황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것은 그분의 눈에 낯선 것이 아니며, 그분은 각 세부 사항에서 우리를 어떻게 지탱할지를 정확히 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 편에 서기로 결정하셨고, 이는 모든 것이 반대처럼 보일 때에도 우리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십자가는 그분이 공격을 승리로, 고통을 구속으로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패배처럼 보였던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악에 대한 능력의 가장 큰 표징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박해와 고통을 겪을 때, 예수님을 부활시키신 동일한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고 회복시키며, 결국 그분의 정의와 선하심이 모든 고소 위에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