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전하니 그의 뜻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그가 방패가 되시느니라.” (잠언 30:5). 당신이 준 단어 하나—Duce—는 우리를 지도력에 관한 질문으로 이끈다: 우리는 누구를 따르는가, 어떤 권위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는가? 이 잠언은 권위와 보호를 하나님의 성품에 분명히 놓아둔다: 그의 말씀은 흠이 없고, 그의 약속은 그를 신뢰하는 자들을 지키시는 것이다. 강한 지도자를 갈망하는 세상에서 이 말씀은 우리의 충성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 그의 말씀이 온전하고 그의 통치가 거룩함에 뿌리박힌 분께로 돌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다'고 부른다는 것은 그 말씀의 신뢰성, 도덕적 완전성, 그리고 정화하는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육신이 된 말씀인 그리스도 안에서 그 순전함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육체로 드러난 사랑과 진리로 나타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그것은 죄를 드러내고 양심을 형성하며 믿음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그를 신뢰할 때 그가 방패가 되시겠다는 약속은 개인적이고 현실적인 약속이 된다. 신뢰는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마음과 의지를 주님의 권면으로 향해 적극적으로 돌리는 것이다—성경을 듣고, 그것과 어긋나는 것을 고백하며, 그것이 명하는 바에 순종하는—그리하여 그의 보호가 일상의 리듬 속에서 체험된다.
만약 'Duce'가 인간적 지도력을 떠올리게 한다면 복음은 모든 지도자와 추종자에게 교정적 자세를 요구한다: 어떤 지상의 지도자도 궁극적이지 않다. 말씀의 순전함을 지니신 분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영향력을 가진 이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의 순전함을 본받아 말과 결정을 형성하는 것이다—은혜로 진리를 말하고, 권위를 보호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며, 자기 과시가 아니라 말씀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 실천적으로 이는 의사결정에서 규칙적으로 성경에 의지하고, 잘못을 정정할 때 겸손하며, 말이나 행동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났을 때 실패를 고백할 용기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의 용서와 회복이라는 방패를 초대하게 된다.
이 약속이 당신의 다음 걸음을 형성하게 하라: 그리스도를 당신의 Duce—당신을 인도하시는 주—로 삼고 그의 순전한 말씀을 말과 리더십과 신뢰의 기준으로 삼으라. 누구를 따라야 할지 불안하거나 혼란스럽다면 성경으로 돌아가 신뢰할 겸손을 위해 기도하고 그가 제공하는 피난처에 의지하라. 위로를 받으라: 순전한 말씀을 하시는 주는 또한 자신을 신뢰하는 모든 이들의 신실한 방패이시니 오늘 그 보호 안에서 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