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장 25절은 노아의 가혹한 선언—“가나안은 저주를 받을지어다”—을 기록합니다. 이것은 죄가 가족과 말과 축복을 어떻게 산산이 부수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증언입니다. 그 한 문장은 우리로 하여금 고통스러운 진실을 직면하게 합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과 이웃 모두에게 상처를 줍니다. 당신이 고백했듯이, 인류는 오랫동안 주님을 아프게 해왔고 성경은 우리의 깨어짐이 지니는 무게와 그 결과를 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암울한 선언 가운데에도 아버지와 그의 언약적 마음에 관한 더 큰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당신은 “왜요? 제가 구하면 항상 용서해 주실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복음은 그 질문에 답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임한 저주받은 상태로 들어오셔서 그 심판을 대신 지시고 용서와 새 생명을 내어 놓으셨습니다(신약은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대신 지시고 자비를 여시는 일을 증언합니다). 이것이 결과를 자동으로 없애지는 않지만,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로 돌아가는 길을 엽니다.
실천적으로 회개는 진솔한 고백의 모습입니다—“죄송합니다, 주님”이라고 말하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상하게 하는 습관에서 돌아서는 것—그런 다음 그리스도의 대속적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구하고, 성경과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자리를 잡으며, 은혜가 삶의 변화를 이끄는 것을 허용하십시오. 용서는 회개하는 이에게 약속되어 있으며, 그 약속은 우리 마음을 순종과 겸손과 사랑으로 형성합니다.
당신의 슬픔과 단순한 간구를 아버지께 가져가십시오; 그는 회개하는 목소리를 들으시고 예수 안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회복하십니다. 계속해서 인도를 구하고 자신의 필요를 고백하며 은혜의 수단 안에서 걸으십시오—그는 자비로 당신을 만나실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의 용서는 실재하며 그의 사랑은 당신을 찾아오고, 당신이 그를 찾을 때 그가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