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희 상이 하늘에서 큼이니라 그들이 너희를 박해한 것처럼 먼저 있었던 선지자들도 그리하였음이라 예수님은 이 한 문장에서 세상이 너희를 압박할 때 영혼을 영원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를 우리에게 초대하신다 제자도의 길은 편안함을 따라가는 경우가 드물고 도전과 오해와 위험을 통해 흔히 굽이친다 그러나 믿음의 눈은 현재의 고통을 고정하지 않고 이 시대의 커튼 너머에 기다리는 신성한 약속을 바라본다 우리가 견딜 때 우리는 진리를 선포하는 데 물러서지 않았던 하나님의 충실한 종들의 증거와 함께 서 있게 된다 고가치한 것을 잃더라도 말이다
박해에 기뻐하라는 이 부르심은 냉담한 체념의 부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뿌리를 둔 확실한 소망의 부름이다 거룩한 자들이 큰 개인적 대가를 치렀던 진리를 말하지 않았다면 전능하신 분이 잊지 않으신 것처럼 그리스도를 위해 견디는 성도들도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이 축복은 우리를 하늘의 지평선으로 우리의 날을 측정하게 하며 거기에서 상은 확실하고 슬픔은 주님의 임재 앞에서 보상으로 다가온다 고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신뢰의 전례가 된다 약함 속에서 예배하고 고통 속에서 증언하며 우리의 왕이 도래하여 모든 것을 그의 완전한 지혜대로 변케 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실천적 차원에서 이는 일상 생활에서 변함없는 자세를 기르는 것을 의미한다 곁들여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약속 속에서 정체성을 뿌리내리며 오해를 받아도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의 시련을 인내와 겸손과 용기를 가르치는 스승으로 삼되 쓴맛이나 물러남의 핑계로 삼지 말라 우리가 얻는 상은 인간의 칭찬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끝내 이루신 일과 그의 임재의 영원한 기쁨으로 확정된 것임을 굳게 지킨다 직장에서나 가족이나 공동체 안에서든 모든 긴박한 순간에 우리는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며 상황보다 더 깊은 기쁨을 증언하는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지닌다 그리고 그러므로 반대의 무게를 느끼는 여러분에게 고치를 드리노니 오늘의 신실한 증언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추수로 자라나는 씨앗이다 오늘의 복음 안에서의 인내는 내일의 영광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