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예수께서 자신의 몸의 성전에 대해 말씀하셨다고 전할 때, 그는 우리에게 예수 주변의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깊은 현실을 보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를 듣고 있는 사람들은 돌, 벽, 의식, 그리고 물리적인 건물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시선은 그들이 보고 만질 수 있는 것, 즉 그들 앞에 서 있는 성전의 웅장함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그 모든 것을 넘어 자신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늘과 땅 사이의 진정한 만남의 장소가 더 이상 예루살렘의 신성한 구조물이 아니라 그들 가운데 서 있는 살아 있는 인물임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중심, 진정한 예배의 핵심은 건물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의 몸이었습니다.
이 말을 하면서 예수는 하나님과 인류의 거처가 벽돌, 금, 또는 종교적 의식에 세워진 것이 아님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육신을 입고 우리 세계에 우리 중 한 사람으로 들어온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발견됩니다. 물리적인 성전은 결코 최종 현실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항상 더 큰 것을 향해 우리를 인도하는 이정표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를 바라볼 때, 우리가 성전이 가리키고 있던 모든 것을 성취하는 분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가까이 계신 하나님, 우리의 연민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의 구원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입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자비의 모든 약속이 그 자리를 찾고,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거처를 향한 모든 갈망이 마침내 완전하게 응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