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가 있어 낮과 밤을 구분하고, 계절과 해와 달과 해들의 표가 되며, 땅 전체를 비추는 등불이 되게 하라.” 그리고 그대로 이뤄졌다. 하나님은 두 큰 광명을 지으시고, 큰 광명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명은 밤의 흐름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한 별들도 만드셨다. 하나님은 이 모든 빛들을 하늘에 두어 땅 전체를 비추고, 낮과 밤의 흐름을 인도하며 빛과 어둠 사이를 나누게 하셨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그것이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지나며 이것은 네 번째 날이 되었다.
태양이 여기에만 존재한다면 다른 날들을 이끄는 빛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가? 성경의 대답은 우리가 보는 반짝임이 아니라 빛을 낳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우리의 길을 밝히는 빛은 우리의 자체 능력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창조하고 유지하며 인도하는 신성한 설계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도전으로 변하는 날들을 바라볼 때, 낮을 이끄는 본질이 어둠을 밝히는 이유임을 기억하자: 계절을 다스리며 삶의 질서를 세우신 창조주가 연속적인 질서를 세우셨다.
이 진리는 우리를 향한 목회적 물음으로 이어진다: 매일의 여정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현현으로 바꾸는 방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대답은 신성한 설계의 의존성 안에 있다: 하나님이 두신 광명은 단지 하늘의 표지일 뿐만 아니라, 매일을 이끄는 빛이 우리를 인도한다는 증거이다. 매일 아침마다 우리는 방향의 근원이 우리 자신이나 상황이 아니라, 빛을 창조하고 밤을 가르는 그 분임을 고백하도록 부름받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둠 속에 비추는 참 빛은 매일 아침의 길 위에 확고한 자원으로 나타나 방향과 소망과 목적을 제공한다. 동기/격려: 하늘의 빛을 밝혀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매일의 길을 따라가며 신성한 방향을 따르라. 그분은 당신의 길을 인도하고, 비추며, 지탱하실 분이심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