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모든 율법과 선지자를 두 가지 사랑의 계명으로 요약할 때, 그는 기독교의 중심이 규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살아있고 사랑스러운 관계임을 드러냅니다. 성과를 요구하기보다는, 주님은 교제를 원하십니다; 어떤 봉사, 사역 또는 활동보다 먼저, 그가 원하는 것은 온 마음과 온 영혼과 온 이해로 사랑받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우선 영적 과업 목록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이미 십자가에서 보여준 사랑에 응답하여 사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 기독교의 길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사랑받고, 찾고, 그에게 도달했다는 확신에서 걷습니다. 그러므로 순종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그 사랑에 의해 영향을 받은 마음의 자연스러운 열매가 됩니다.
우리는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그리고 복음은 이 사랑이 우리 안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는 모든 진정한 기독교 사랑의 원천, 기원 및 지탱입니다. 우리가 그가 주도하였고 여전히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 우리는 영적 삶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노력이나 완벽한 기준을 유지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납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인간의 의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를 신실한 사랑으로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합니다. 이 진리가 마음에 내려오면, 믿음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감사하고 확신에 찬 응답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을 얻으려 애쓰며 지치기보다는, 우리는 이미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쉬며, 그 휴식에서 진실하고 끈기 있는 헌신의 삶이 솟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