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장 19절은 우리 창조주에 대한 깊은 진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시거나 사람처럼 변덕을 부리실 수 있는 분이 아니니라. 그가 한 말을 하시고 행하지 않으시겠느냐? 혹은 그가 말씀하셨는데 이루지 않으시겠느냐?" 이 말씀은 발락 왕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찾아온 선지자 발람의 이야기 가운데 나오며, 하나님은 발람을 통해 자기 백성에 대한 변함없는 약속과 헌신을 확증하셨습니다. 이 배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와는 다른 차원에서 일하신다는 강력한 상기이며, 그분의 본성은 절대적 진리와 신실함으로 특징지워집니다.
우리가 불확실성이나 의심의 순간을 겪을 때, 하나님의 성품에 우리 자신을 붙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거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인간과 달리, 하나님의 뜻과 선언은 변함없습니다. 이 확신을 묵상하는 것은 큰 평안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위에 약속하셨다면, 용기를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감정이나 상황의 변덕에 좌우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진실합니다.
일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염려와 소망을 기도로 하나님께 가져가십시오. 성경 곳곳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은 지속적이며 신뢰할 만합니다. 인도하심이나 평안, 공급을 약속하셨든지 간에, 우리는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는 진리 위에 굳게 설 수 있습니다. 이사야 55장 11절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성구를 묵상하면 힘든 시기에 믿음을 북돋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본성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의 약속을 격려의 근원으로 삼아 모든 상황에서 여러분을 인도하고 위로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담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소망과 그분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