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과 고통의 시기에 하나님의 존재와 우리를 향한 계획을 느끼는 것은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고뇌는 출애굽기 6장 9절에서 강력하게 드러나며,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암울한 상황에 눌려 모세의 구원에 대한 말씀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의 존재를 억압하는 고통의 족쇄는 하나님의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에 귀를 닫히게 했습니다.
우리의 고난은 종종 우리가 하나님의 공급을 분별하는 능력을 흐리게 하는 방해물이 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고통의 사슬에 묶여 낙담하고 방향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분의 우리를 향한 계획은 종종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며, 특히 우리의 고통의 관점에서 볼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변치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고난의 엄청남에 압도당할 수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 의도를 무효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깊은 절망 속에서 그분의 사랑은 가장 밝게 빛나며, 고난 중에 그분의 은혜가 가장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우리의 도전은 고통이 감당하기 어려울 때에도 그를 신뢰하고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의 목소리는 우리의 시련의 소음 위에서 울려 퍼지며, 위로와 희망과 해결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현재의 상황 너머를 보려고 노력합시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고요하고 달콤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의 구원의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를 약속하셨던 그때만큼이나 오늘도 유효합니다. 어떤 고통도 너무 심각하지 않고, 어떤 상황도 너무 절망적이지 않아서 그의 사랑이 침투하고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고난 중에도 그의 신성한 공급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상황이 그의 계획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며, 용기를 가지고 하루를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