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삶은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도전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자신의 양을 보호하기 위해 사자와 곰과 맞섰고, 그 후에는 단지 돌과 물맷돌로 거대한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그를 죽이려는 사울 왕에게 쫓김을 당할 때에도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결코 잃지 않았습니다. 매 전투와 어려운 순간은 그의 삶 속에서 신의 힘이 드러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윗의 비밀은 그의 기술이나 용기가 아닌, 그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5장 10절의 말씀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다윗이 강해지고 강해지니, 만군의 여호와가 그와 함께 하였더라." 이 구절은 다윗이 수년 간의 도망과 갈등 끝에 마침내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었던 순간을 묘사합니다. 블레셋과 같은 강력한 적을 대할 때에도 그는 자신의 힘이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번영했습니다. 이 맥락은 다윗이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그를 부르고 지탱해 주시는 분께 의지했음을 보여줍니다.
다윗처럼 우리도 우리 힘보다 더 큰 전투에 직면합니다. 재정적 위기, 깨진 관계, 혹은 질병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에게서 배워야 할 교훈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승리는 우리의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가 우리와 함께 하심을 인식할 때,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계속 나아갈 용기를 찾게 됩니다.
우리가 다윗처럼 계속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뢰가 우리 자신의 힘에 있지 않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의 능력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분을 우리의 기초로 삼는다면, 우리도 다윗이 경험한 것과 같은 성장과 강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결국, 그와 함께 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와 함께 하시며, 모든 전투에서 우리를 지탱해 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