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서에서 우리는 야곱의 죽음 이후 요셉의 형들이 두려움을 표현하는 친밀한 순간을 만납니다. 창세기 50:15에서는 "요셉의 형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보고 '혹시 요셉이 우리를 미워하고,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잘못을 갚지 않을까?'라고 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아버지가 그들의 삶에서 보호자의 역할을 했음을 드러냅니다. 여기서 우리는 잠시 멈춰서 반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셉의 형들처럼, 전능하신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을 때 우리는 두려워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과거 죄가 우리를 괴롭히게 되면, 우리는 이미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미가서 7:19의 선지자는 "그가 다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의 불의를 발 아래에 짓밟으실 것이며, 우리의 모든 죄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실 것이다"라고 상기시킵니다. 그의 사랑의 크기는 우리가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를 잊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요셉은 우리에게 본이 됩니다. 그는 복수하기보다는 은혜와 자비를 베풀기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도 동일한 부름을 받았습니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하고, 과거의 실패를 잊으며, 우리 형제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밀어야 합니다.
오늘, 세상으로 나아갈 때, 사랑하고 용서하며 우리의 과거 실수를 잊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과거가 당신을 두렵게 하지 않게 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죄를 잊음의 바다에 던지셨습니다. 이 은혜를 주변 사람들에게도 펼쳐주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하신 것처럼 그들의 과거 잘못을 용서하고 잊어주십시오.
당신의 하루가 용서받았다는 평화로 가득 차고, 그 용서를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기쁨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