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는 예수의 희생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받아들이고 우리를 만나러 오십니다. 이것은 마치 하늘이 열리고 신성한 영광이 땅을 만지는 것처럼, 우리를 그분의 경이로운 존재로 감싸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많은 구원과 채우심을 받은 후에, 마침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희생물을 드리는 것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그 순간은 경이로운 감각으로 표시되었고, 모든 참석자의 마음에 울려 퍼진 신의 승인이었습니다.
레위기 9:22-24에서, 이 현실의 강력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아론이 희생물을 드린 후에는 손을 들어 백성들에게 축복을 걸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와 모세는 회막으로 들어갔고, 그들이 백성들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 나왔을 때 영광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의 영광이 모든 사람 앞에 나타났습니다. 막강한 불길이 주로부터 새어 나와 고기제물과 제단 위의 기름을 태웠습니다. 놀라운 경이로움에 백성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기뻐하는 외침과 찬양이 터져 나오고 모든 사람이 엎드려, 하나님의 장엄함과 거룩함을 인정하였습니다.
이 순간은 순종과 헌신에 관하여 깊이있게 가르칩니다. 우리가 생활의 희생으로 거룩함 속에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로마서 12:1), 그분은 강력한 방식으로 나타나신다. 순종은 그분의 존재를 위한 길을 열며, 그 존재는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제단 위의 희생물을 불이 태웠던 것처럼, 성령은 우리의 삶을 태우고, 우리를 정화시키고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채우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동물의 희생물